- 한의원 : 돈만많이 들고 효과가 없다(한약 한번지어오면 30만원)
- 양의학 : 효과직빵이다. 당연하게도 스테로이드와 항생제를 쏟아붓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슨 점령군같다. 생후 6개월밖에 안된애에다가 링겔주사바늘 꽂고, 한30분이상 체혈하기도 하고, 모유도 알수없는 물질에 감염되어있을지 모른다고 거부한다.(한마디로 아무것도 믿지않고 환자의 환경을 무균진공상태로 만든다). 그래서 양의학의 가장큰 문제는 단절이다. 아토피는 몇년씩치료해야 낳는병인데 계속 입원해있을수는 없지 않는가. 퇴원하면 그 즉시 의사,간호사의 통제가 없어진다. 그때는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해도 듣질않는다.
- 아토피벽지, 아토피제거스프레이, 기치료, 개복숭아잎목욕 … 기타등등 수도없는 미확인방법들 : 다 소용없다. 하지만 부모입장에선 결국 하나씩 하게 된다. 한가지 효과아닌 효과를 본건 바로 목초액이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목초액은 그냥 식초와 같다. 각직을 산화시켜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것뿐이다.(그러니까 많이 쓰면 시원한게 아니라 따갑다). 목초액은 오히려 애옷을 빨때 좋다. 침,각질과 짓물등으로 퀘퀘한 냄새가 나는 옷에 세탁할때 같이 넣으면 효과가 좋다
- 침뜸 : 말이 좀 통할것같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구당선생의 책도 좀보고 한의학관련 책도 보고 있다. 또 지독하게 한의학 그자체에 대해서 비판적인 글들도 본다. 한가지 확실한건 구당신드롬때문에 내가 사람몸에 대해서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는점이다. (장기의 기능과 경락들등)
ps. 기와 음양호행/경락등을 부정하면 구당과 한의학자체가 부정된다.
침뜸을 하려면 6년 학의과대학과정을 나오면 된다라고 항변하면 나같은 사람에겐 밥그릇싸움으로 밖에는 안보인다.
구당은 또다른 황우석인가? 두고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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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침뜸으로 승부한다 – ![]() 김남수 지음/정통침뜸연구소 |

